3월 생일을 맞은 우리들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생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일상적인 보살핌을 받기 어려워 혼자 생활하거나 혹은 한부모 가정의 탈북다문화배경 우리들학교 학생들은 아이들 각자마다 가정의 어려운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기 때문에 학교 공동체의 생일축하 시간을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잘 성장하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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