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란 지옥서 태어나지 않은 죄"…탈북민 아이들 묘한 인생
by 우리들학교 2024. 7. 11. 17: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2643
나의 이름은 김민영(가명)입니다. 나이는 스물 한 살. 내가 한국에서 민영이로 살게 된 것은 1년 남짓밖에 되지 않습니다. 스무 살까지 나는 중국 랴오닝성에서 장웨이(가명)로 살았습니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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