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일),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우리들학교와 여의도 침례교회의 통일선교부는 탈북다문화 청년 및 청소년을 돕기 위한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탈북 청소년들의 교육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물품 판매와 함께 즐거운 행사들이 펼쳐졌습니다.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통일을 향한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여의도침례교회(담임목사 국명호) 깊이 감사드리며, 현장을 방문해 응원해 주신 국명호 담임목사님, 배우 신현준,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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